강릉공구

냉동제품신규오픈

[브라운즈] 안동 우엉 뿌리차 40g

브라운즈 전체보기 >

[브라운즈] 안동 우엉 뿌리차 40g

13,000
배달정보
2,500원
업체배송(택배)
2,500원
배달일자
택배배송 지역으로 영업일 기준 2~3일 소요됩니다.

 

브라운즈 (BROWNZE)    

 

브라운즈(BROWNZE)는 당신에게 맞는 차와 도구를 제안하기 위해 무엇 하나 쉽게 결정하지 않습니다. 찻잎은 빈티지와 산지별로 나누고 차를 만드는 곳을 구분하여 테이스팅 후 차의 담음새까지의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합니다. 이를 구현해 주는 도구를 위해 차 마다의 어울리는 방식으로 차 도구를 현실화 시키고 모든 이들의 다도의 행위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344e840f24b2343223188904ff8e148f_135942.jpg
 

 

안동 우엉 뿌리차.



우엉의 주요 생산지인 경상북도 안동은 산지가 많이 형성되어 있어서 질 좋은 자연산 약초들이 많이 생산됩니다. 안동 산약은 전국 최초로 산약 특구로 지정되어 전국 생산량의 60~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원산지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 발효도 : 덖음차

  

 

571dea7421d912b8ab298525c832a7fa_191207.jpg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우리나라는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라는 말이 널리 쓰일 정도로 차를 즐기던 민족입니다. 우엉 뿌리차는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bab5a6097ff2db33f3d1696ad90b1134_191402.jpg


맛의 디테일과 마시는 단순함에 집중.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약재 중 70%가 뿌리 식물인 이유는 햇빛과 비, 바람 그리고 추위를 흙 속에서 묵묵히 견뎌낸 뿌리식물이 비타민, 미네랄 등 땅속 다양한 영양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5a1c577007c712ceb2fb9a9ccd4e2a9b_191648.jpg

04ebf1542ff35d5056cf8aa7936159f8_191714.jpg

d7a157ea95a2725333b8349c988f12db_191901.jpg

* 차 포장은 재활용되는 종이 완충제를 사용합니다. 환경을 생각하여 케이스 없이 차봉투만 옵션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지관통과 틴케이스 재활용을 통해 지구의 미래를 지켜주세요.

브라운즈
1946년부터 변함없는 맛을 고수하는
가장 오래된 빵집
찜하기

기본정보

판매가
13,000원
구매혜택

할인 : []

적립 적립금 : []

배송비
2,500원
상품고시

[주문 유의사항]

 

 - 해상도에 따라 제품 이미지의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사이즈는 실측 방법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상품 상세 설명의 주의사항을 참고하여 신중하게 구매해 주세요.

배송안내

1. 50,000원 미만 주문 시 배송비가 부가됩니다.(일부 지역 추가운임 발생)

2. 14:00 이전 주문건에 한하여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하며, 발송 후 평균 1~3일(주말, 공휴일 제외) 소요됩니다. 

3. 배송 조회는 로젠택배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교환, 반품, A/S 안내]

 

- 제품 구입 후 7일 이내에 중대한 하자가 발생한 경우, 브라운즈 고객센터로 교환 및 반품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품의 하자가 확인되면 동일상품에 한하여 교환처리됩니다.(색상 변경, 제품 변경 불가)  단, 배송회사는 로젠택배이어야 하며, 우체국 택배, 편의점 택배 등 타가 택배는 선불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임의로 타사 택배 착불로 발송될 경우 수취거부되니 참고바랍니다.)

-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반품/환불은 구입 후 7일 이내에만 가능하고 이 경우 왕복 택배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시에는 처음 받아보신 패키지 및 사은품을 동봉하여 보내주셔야 합니다. 

- 그 밖의 내용은 전자상거래법과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처리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교환/반품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경우 

- 상품의 포장, 케이스나 제거되거나 파손된 경우 

- 제품의 멸실, 훼손 또는 제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상품 개봉 및 사용한 경우 

평가
0
상품후기 수
0

비밀번호 인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확인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